2012년 3월 16일 금요일

크리스틴 스튜어트, 뱀파이어 변신 모습 공개(동영상)



크리스틴 스튜어트, 뱀파이어 변신 모습 공개(동영상)



최근 미국 이온라인을 비롯한 외신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뱀파이어로 변신한 영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그가 뱀파이어로 변한 모습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타겟 스토어 DVD 출시 파티에 공개된 '브레이킹 던-part2(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2)' 트레일러로, 영상 속 벨라는 창백한 얼굴에 붉은 입술을 한 채로 등장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4번째 편 '브레이킹던-part1'는 지난해 11월 국내서 개봉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당일 10만67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브레이킹 던-part2'는 오는 11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3D로 돌아온 '타이타닉', 연인들은 미리봤다




3D로 돌아온 '타이타닉', 연인들은 미리봤다





'타이타닉'은 5년의 제작기간과 한화 약 200억원의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오는 4월5일 3D 버전으로 재개봉된다. 4월 개봉을 앞두고 지난 14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 명동에서는 국내 최초 3D 시사회가 진행됐다.

마침 화이트데이였던 이날 시사회에는 연인관객들의 비율이 높았지만, 15년전 개봉된 흥행작인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도 눈에 띄었다.

시사회 이후 관객들은 관련 게시판을 통해 "영화 '타이타닉'3D는 같이 타이타닉 호에 승선하여 모든 것을 같이 체험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다시 봐도 정말 감탄밖에", "역시 제임스 카메론의 3D의 효과와 되살아난 뭉클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타이타닉'은 지난 1997년 개봉 당시, 역대 흥행 수익 2위(한화 18억 4320억 달러), 제 7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 수상, 타이타닉 OST 빌보드 앨범 차트 16주 연속 1위 등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남겼다.

엠마 왓슨, "양익준 '똥파리' 가장 좋아하는 영화"




엠마 왓슨, "양익준 '똥파리' 가장 좋아하는 영화"




엠마 왓슨은 최근 패션지 보그 인도판 3월호와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묻는 질문에 한국의 '똥파리'를 가장 먼저 대답했다. 이후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와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모든 작품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왓슨은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라는 유명한 클림프와 에곤 쉴레를 꼽기도 했다.

그리고 엠마 왓슨은 선배 배우인 줄리아 로버츠와 페넬로페 크루즈, 케이트 윈슬렛에 뒤를 이어 명품 화장품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며 "줄리아 로버츠는 최고다. 그녀와 같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 페넬로페 역시 굉장히 훌륭한 영화들에 출연했고 믿을 수 없는 성취를 거둔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케이트 윈슬렛과 같은 영국 배우라는 점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 헤르미온느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이 작품 이후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그는 지난해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난 뒤,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을 비롯한 작품에서 성인배우로 재평가 받고있다.

데미 무어, 前남편 커처에 집착 '딸까지 설득해봐도…'




미국 연예전문 매체 TMZ닷컴의 14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로한은 지난 이날 새벽 할리우드의 세어즈 클럽 앞에서 자신의 포르쉐 차량으로 보행자를 치고 도주했다.

피해자는 해당 클럽의 매니저로 그는 사고 당시 응급실로 후송됐으며 로한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고는 로한에게 치명적이다. 그는 현재 보호관찰 상태로 만약 또 다시 기소를 당하는 등,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수감이 확실하다.

이 같은 사고에 대해 린제이 로한은 반박하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두 거짓말”이라며 “사회봉사를 마치고 친구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잠시 클럽에 갔다. 하지만 파파라치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그의 이 같은 주장은 신빙성이 없어 보인다. 현장에 수 많은 파파라치들에 의해 사고 당시가 포착된 것. 심지어 로한은 사고 직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자신의 친구와 자리를 바꿔 앉으며 운전 사실을 은폐하려 하는 장면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데미 무어, 前남편 커처에 집착 '딸까지 설득해봐도…'



데미 무어, 前남편 커처에 집착 '딸까지 설득해봐도…'



시카고 선타임즈 등 외신은 데미 무어 측근의 말을 인용해 "무어가 여전히 전남편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라고 13일(미국시간) 전했다.

그러나 알려진대로 커처는 새로운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등, 이혼은 완전히 극복한 모습이다. 그는 데미 무어의 딸들과는 여전히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고 무어 역시 여전히 아끼고 있지만 결혼생활은 과거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 커플 사이에 태어난 딸이 나서 "애쉬튼 커처가 다시 돌아올리 없다"라며 엄마를 설득하고 있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한편 데미 무어는 이혼 이후 약물복용 등으로 병원에 후송됐고 재활원 신세를 져야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로는 커처의 외도가 거론된 바 있다.

'입으로 사탕 옮기기?' 日걸그룹 공중파CF 선정성 논란





'입으로 사탕 옮기기?' 日걸그룹 공중파CF 선정성 논란



AKB48 CF, 또다시 선정성 논란으로 도마에 올라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의 과한 상술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바로 AKB48이 출연한 캔디 '풋초'의 새로운 릴레이 CF다. 15일부터 방송되는 이 CF에서 AKB48멤버들이 '풋초' 캔디를 입에서 입으로 옮기는 대담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의도치 않게(?) 서로의 입술이 닿는 장면도 눈에 띈다.



사탕이 잘 옮겨지지 않아 떨어뜨리거나 상대 얼굴에 다가가다 웃어버리는 등 촬영이 쉽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CF에 대한 일본 네티즌의 반응은 가지각색이다.

"야하다", "선정적이다"라며 좋아하는(?) 남성팬부터, AKB48이 아이돌 성착취의 대표격이라는 외신의 비판을 받을만하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있었다. "애들도 보는데 너무하다"며 비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팬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팬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 보기 싫다", "식품 광고에서 사탕 옮기기라니, 위생면에서 빵점 아닌가. 기획 실패다"라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AKB48의 선정적인 상술 논란은 여러 차례 있었다. 지난해 11월에도 AKB48의 주력 멤버 오시마 유코가 "나랑 애기 만들지 않을래?"라고 말하며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광고로 만들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러브픽션' 하정우, "공효진 겨털 베드신 주옥같아"


'러브픽션' 하정우, "공효진 겨털 베드신 주옥같아"



'러브픽션'은 완벽한 사랑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소설가 주월(하정우 분)이 꿈에 그리던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 분)을 만나 펼치는 쿨하지 못한 연애담을 그린 코믹 로맨스다.

영화에서 쿨하지 못한 남자로 분한 하정우는 이번 영화속 명장면으로 '러브픽션' 만의 색다른 베드신을 꼽았다. 공효진과의 베드신에서 그는 공효진의 겨드랑이 털을 처음 마주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정우는 "공효진과 함께한 베드신은 세계 최초의 베드신"이라며 "'러브픽션'을 처음 선택하면서부터 이 베드신을 관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애착을 드러냈다.

또 "베드신을 촬영하며 웃음 때문에 NG가 참 많이 났다. 공효진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에 감탄하기도 했다. 겨털 베드신은 '러브픽션'의 가장 주옥 같은 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재기 발랄한 상황과 촌철살인의 대사 속에 담아낸 웃기는 연애담 '러브픽션'은 지난달 29일 개봉했다.

美 정통 멜로 '서약', 韓서도 통했다





영화 '노트북'으로 유명한 레이첼 맥아담스와 할리우드 차세대 청춘스타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약'은 화이트데이인 14일 한국에서 개봉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약'은 개봉 첫날 3만 7181명의 관객을 모아 '화차'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로 단숨에 올랐다.

국내외 쟁쟁한 화제작과 대작을 누른 결과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서약'은 지난 2월 10일 미국에서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개봉,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2012년 개봉작 중 최초로 누적수익 1억달러(한화 약 1000억원)를 돌파했다.


'서약'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을 잃은 여자와 그녀와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남자의 감동 실화를 영화화한 러브 스토리다.

'간기남' 박희순·박시연, 아찔한 빗속 키스신


 '간기남' 박희순·박시연, 아찔한 빗속 키스신




'간기남'에서 간통 사건에 유난히 예민해 간통 전문 형사로 통하는 선우(박희순 분)는 미모의 여인에게 의뢰 받은 불륜 현장을 수사하던 중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된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피해자의 아내인 수진(박시연 분)으로, 형사 복직을 얼마 남기지 않았던 선우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수진을 입막음 한 채 진범을 찾아 나서지만 상황은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 게다가 선우와 수진은 서로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사건의 은폐를 위해 두 사람만이 공유하는 비밀의 크기가 커져갈수록 둘의 사이는 더욱 미묘해진다.

이번에 공개된 빗속 키스신은 항상 부딪히기만 했던 선우와 수진이 그 동안 숨겨왔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장면이다. 두 사람은 수진 남편의 죽음에 대해 서로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지만, 상대방에게 끌리는 마음 역시 감추지 못한다.

빗 속 키스신은 이런 두 사람의 팽팽한 심리 상태가 한번에 터지는 장면으로, 키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이전과는 다른 국면에 접어들게 되고 살인 사건 역시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이렇듯 사건의 전환을 맞게 되는 장면이기에 박희순과 박시연은 얇은 옷 하나만 걸친 채 밤새도록 차가운 비를 온몸으로 맞아가며 촬영을 해야 했고, 한밤 중에 진행된 키스신은 이틀에 걸친 밤샘 촬영으로 이어졌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작업이었지만 박희순과 박시연은 프로페셔널한 배우들답게 이틀에 걸친 밤샘 촬영 내내 감정의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연기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희순과 박시연의 미묘한 감정 줄다리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애틋하게 할 영화 '간기남'은 다음달 11일 개봉한다.

'화차', 개봉 8일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15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차'는 14일 전국 500개 스크린에서 10만 17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3만 8692명을 기록했다.

평일에도 꾸준히 7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는 추세로 볼 때 목요일인 15일에는 더 많은 관객을 끌어 모아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된다. 이로서 '화차'는 개봉 8일만인 15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영화 관계자는 "100만이 넘어야 손익분기점을 넘어서게 된다"며 "어제(14일)까지 93만명이었다. 오늘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 '화차'를 원작으로 한 영화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 악혼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그렸다.

7년만에 컴백한 변영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선균이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헤매는 남자 장문호, 김민희가 장문호의 약혼녀이자 미스터리한 여인 강선영, 조성하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강선영의 비밀을 파헤치는 냉철한 전직 형사 김종근 역을 맡았다.

주연 세 배우의 연기 모두 호평받고 있지만 특히 김민희의 경우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연기를 선보였고, 일각에서는 여우주연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관객들의 입소문까지 더해져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는 등 흥행몰이 중이다.

'내 아내의 모든 것', 5월 17일 개봉 확정



'내 아내의 모든 것', 5월 17일 개봉 확정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로맨스 영화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과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의 작품으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 받은 민규동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완벽한 외모에 탁월한 요리 실력까지 겸비한 최고의 여자지만 남편에겐 최악의 아내인 '정인'을 중심으로, 아내와의 결별을 꿈꾸는 소심한 남편 '두현'이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냈다.

임수정은 남들이 보기엔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최고의 여자지만, 남편에겐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거침 없이 쏟아내는 까칠한 아내 정인 역으로 분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자상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훈남 배우 이선균은 아내가 가장 두렵고 이혼이 가장 무서운 소심한 남자 두현으로 변신, 아내와의 완벽한 결별을 위해 몸부림치는 소심한 남편이 되어 리얼하면서도 공감가는 연기를 펼친다.

'최종병기 활'에서 냉혹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연기파 흥행 배우의 반열에 올라선 배우 류승룡은 사랑이 뭔지는 몰라도 유혹이 뭔지는 너무도 잘아는 전설의 카사노바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 속 들끓는 매력을 선보인다.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소재, 서로 다른 속내를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웃음, 그리고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파격적 연기 변신이 더해진 코믹 로맨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5월 17일 관객 곁을 찾을 예정이다.

'가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



'가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



16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비'는 15일 전국 315개 스크린에서 2만 38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3만 509명을 기록했다.

15일 개봉한 '가비'는 아관파천 시기 고종과 조선 최초 바리스타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영화로 김소연이 비밀스런 분위기의 바리스타 따냐, 주진모가 러시아 최고의 저격수이자 이중스파이 일리치, 박희순이 고종암살작전의 대상이 되는 고종, 유선이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 역을 맡았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화차'(감독 변영주)가 차지했다. '화차'는 전국 463개 스크린에서 6만 7196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총 100만 5888명의 관객을 기록,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뒤를 이어 '가비'와 같은 날 개봉한 조쉬 트랭크 감독의 영화 '크로니클'이 전국 299개 스크린에서 3만 14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범, 영화 '미라클'로 스릴러 도전…김강우와 맞대결




김범, 영화 '미라클'로 스릴러 도전…김강우와 맞대결




김범은 '미라클'에서 미스터리 청년 준으로 변신해 관객을 찾아간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빠담빠담' 에서 맡았던 수호천사와는 180도 다른 인물로 살인사건을 예지해 그래피티로 그리는 미스터리 청년이다.

'미라클'은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 분)이 어린이 실종사건이 유괴, 살인과 연관성이 있을 거라고 판단, 사건해결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벽에 그래피티를 그리는 의문의 청년 준을 범인으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 영화다.

영화 '평행이론'을 연출한 권호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력계 형사 역의 김강우와 미스터리 청년 역의 김범과의 연기대결이 영화의 큰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범은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촬영을 끝내고 일본과 태국 등을 방문하며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해로' 주현, 아내에게 영상편지 '뭉클'(동영상)


'해로' 주현, 아내에게 영상편지 '뭉클'(동영상)



주현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해로'(감독 최종태) 속 아내 희정(예수정 분)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노부부의 극진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의 묵직하고 진정성 넘치는 내레이션은 환하게 웃으며 즐겁게 자전거를 타는 노부부의 모습, 덕적도와 이작도의 풍광을 담은 영상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 편의 영상 편지로 탄생됐다.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 녹음 당시 주현은 폭발적인 몰입력으로 단 한 번에 녹음을 끝내며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영제 'Hand in hand')를 원작으로 한 영화 '해로'는 결혼한 지 40여 년이 넘어 사랑보다는 정과 습관으로 살아가던 한 노부부가 막을 수 없는 이별을 마주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은교' 30대 박해일, 70대 노시인 파격 변신




'은교' 30대 박해일, 70대 노시인 파격 변신





박해일은 정지우 감독의 영화 '은교'에서 일흔의 시인 '이적요'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국민시인'으로 칭송 받는 시인 이적요는 평온하던 일상에 찾아 든 '은교'라는 소녀에게 매혹되는 인물이다.

박범신 작가의 원작소설을 읽고 늙어가는 것과 돌아오지 않는 청춘에 대해 크게 공감한 정지우 감독은 소설의 영화화를 결심하며 이적요 역으로 박해일을 전격 추천했고, 박해일은 영화의 90% 이상을 자신의 나이보다 2배나 많은 노인으로 출연하는 것에 큰 부담을 느꼈지만 '모던 보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지우 감독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도전을 결심했다.

박해일은 일흔의 시인으로 변신하기 위해 매일 8시간이 넘는 특수분장을 감내해야 했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촬영장에 나와 일흔의 시인으로 변모했고, 촬영 전에는 탑골공원을 찾아 노인들의 모습을 관찰하거나 정지우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노인 이적요'의 느낌을 만들어나갔다.

이런 노력 끝에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등이 굽고 걸음걸이까지 달라질 정도로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게 된 그는 난데 없이 삶에 뛰어든 소녀 때문에 욕망에 흔들리는 이적요의 복잡한 내면까지 소화해냈다.

정지우 감독은 "박해일이라는 사람의 믿어지지 않는 인내심이 있었기에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모든 공을 그에게 돌렸다.

30대 배우 박해일의 70대 노인 연기로 촬영단계에서부터 기대를 모아온 '은교'는 다음달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간기남' 박희순, 이한위·김정태 능가하는 개그 본능



 '간기남' 박희순, 이한위·김정태 능가하는 개그 본능




박희순은 김형준 감독의 영화 '간기남'에서 간통 전문 형사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맡았다.

'간기남'은 간통전문형사가 간통사건을 접수 받고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다룬 치정 수사극이다.

그는 촬영장에서 김정태, 이한위, 이광수 등 웃음제조기들과 호흡을 맞췄고, 이들을 능가하는 애드립으로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박희순은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의 냉철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벗고 코믹하면서도 섹시한 형사로 변신했다. 그의 코믹 연기는 진지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휘되고 있어 신선하다는 평이다.

그는 또 극중 형사임에도 불구하고 담벼락 하나도 제대로 넘지 못하고 뛰었다 하면 바닥에 한 두 번은 구르는 게 기본인 선우 캐릭터를 온 몸 내던진 연기로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특히 박희순이 절친 형사 김정태와 벌이는 쉴 새 없는 애드립 경쟁은 영화 속 최고로 코믹한 장면으로 꼽힌다. 박희순과 김정태는 촬영 당시 시나리오에도 없는 대사들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고, 이 장면은 영화에 그대로 담겨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희순은 얼마 전 열린 제작 보고회에서 이러한 코믹 연기에 대해 "자신은 '애드립의 달인' 김정태에 성실하게 리액션 했을 뿐'이라며 겸손해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희순이 선보인 촌철살인의 대사, 동료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즉흥연기, 몸개그 등 그의 코믹연기 3종 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간기남'은 다음달 11일 개봉한다.

'밀월도 가는 길' 연장상영, 독립영화 힘 보여줬다



 '밀월도 가는 길' 연장상영, 독립영화 힘 보여줬다



지난 8일 개봉한 '밀월도 가는 길'은 개봉 첫 날 6회차에 이어 10일 4회차도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기존 상영 예정이었던 일주일 상영에서 다시 일주일을 연장해 오는 18일까지 CGV대학로에서 연장상영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KAFA Films 2012: 그 네 번째 데뷔작'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 '밀월도 가는 길' '가시' '은실이' '태어나서 미안해' 4편의 영화 모두 부산 CGV서면에서 상영될 계획이다.

'밀월도 가는 길'은 '웜홀(우주공간에서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 '시공간 통로'로 불리기도 함)'이라는 소재의 독특한 발상과 사회적 문제인 학원폭력을 소재로 한 영화. 양정호 감독, 박재인 촬영감독, 배우 신재승, 김창환, 문정웅, 김태운 등이 총 출동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비를 들여 제작한 사인 포스터를 나눠주는 등 팬서비스에도 힘을 쏟고 있다.

KAFA Films은 한편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지난 2008년부터 제작연구과정을 거쳐 제작된 작품들을 매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윤성현 감독의 영화 '파수꾼'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봉됐었다.

정혜영, 데뷔 19년 만에 스크린 데뷔 '박수건달' 긍정검토



정혜영, 데뷔 19년 만에 스크린 데뷔 '박수건달' 긍정검토



정혜영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아직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그 전부터 영화 출연을 생각하고 있었고, 정혜영에게 맞는 작품을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박수건달'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정혜영은 연기생활 19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에 데뷔하게 된다. 그는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후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왔다.

그가 맡게 될 역은 내면에 아픔을 간직한 여의사로, 박신양과 멜로 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박수건달'은 건달이 갑자기 신내림을 받으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건달 역에 박신양이 캐스팅 됐으며, 극중 노처녀 히스테리를 가진 엽기적인 코믹 캐릭터 명보살 역으로는 엄지원이 낙점됐다.

'록커' 윤도현, 제주도서 여장변신 사진공개





윤도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왜 이런사진을 올리는지 내일 'MUST'를 보심 압니다. ㅠㅠ 제주도까지 와서 여장하느라 힘들었습니다"라고 적은 뒤, 진분홍 색 긴 치마와 곱슬머리 가발을 착용한 채 여자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도현은 여장한 자신의 모습이 쑥스러운 듯 겸연쩍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흡사 '홍대여신'을 떠올리게 해 여장 사진을 찍은 이유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었다.

윤도현의 여장을 목격한 네티즌은 "생각보다는 잘 어울려요", "락커의 여장 변신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의 여장 변신은 그가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윤도현의 MUST'를 통해 오는 17일 공개된다.

남희석, 사유리와 어색한 관계 고백 “단둘이 있는데…”




남희석, 사유리와 어색한 관계 고백 “단둘이 있는데…”




남희석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생방송 MBC 금요와이드 대기실. 사유리랑 단 둘이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대기실을 쓰면서도 가까이 앉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다.

남희석의 이 같은 글에 사유리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생방송 MBC 금요와이드 대기실. 희석오빠랑 단 둘이 있는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유리의 사진은 동일한 상황에 찍은 것으로 구도만 사유리의 시점이다.

두 사람은 종영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와 MBC '생방송 금요와이드'를 같이 진행하고 있지만 이 같은 어색한 사이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명의 죽음, 왜 멍하니 지켜봤나?…민망했던 '해품달' 결말




양명의 죽음, 왜 멍하니 지켜봤나?…민망했던 '해품달' 결말




1주일 간의 결방 끝에 방송된 19회와 마지막회는 기다림이 있었던 터라 시청자들의 기대는 더욱 컸다. 그러나 막상 본방송은 기대 이하였다.

양명(정일우 분)과 윤대형(김응수 분)이 왕권을 뒤엎고자 일으킨 반란은 급조된 티가 역력했다. 반란군의 규모는 그 수가 너무 초라해 진정 반란을 성공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특히 양명이 창에 맞아 죽는 장면은 가장 어설펐다. 반란 세력 중 한 사내가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양명에게 창을 던졌는데, 양명은 사내가 창을 드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이 장면에서 사내가 양명에게 창을 던지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다. 양명이 그 시간동안 훤에게 마지막 속마음을 전하고 칼도 손에서 놓을만큼 전혀 촌각을 다투는 순간이 아니었다.

그런데 양명의 주위에는 수많은 병사가 훤과 함께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심지어 활을 쏠 수 있는 병사까지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사내를 막으려 하지 않았으며, 마치 양명 뿐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양명이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촬영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극의 몰입을 방해한 어설픈 장면이었다.

또 마지막 2회 동안 설(윤승아 분), 양명, 윤대형, 보경(김민서 분), 녹영(전미선 분) 등 주요 인물들이 한꺼번에 죽음을 맞이했다.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결말이었으나 인물들의 죽음을 급박하게 처리하다 보니 시청자들도 감정을 이입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더구나 인물들의 죽음이 잇따라 비쳐진 뒤 순식간에 시간이 흐르고 행복해 하는 훤과 연우(한가인 분)의 모습이 그려져 감정의 호흡이 지속되지 않았다. 감정이 중간에 툭 끊긴 듯 했다.

훤과 연우의 애정 행각이 웃음을 준 건 사실이나, 시청자들에게 단 한 회동안 슬픔과 기쁨의 극과극을 느끼라는 건 무리한 요구로 보였다. 마지막회도 시청률 40%를 넘는 등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랐지만, 더 세밀한 연출이 아쉽게 느껴진 '해를 품은 달'이었다.

'해품달' 김민서, 한복 벗고 봄처녀 변신




'해품달' 김민서, 한복 벗고 봄처녀 변신





김민서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 폴리탄' 화보촬영에서 통해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속 중전 보경과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민서는 상큼발랄함이 돋보이는 비비드컬러 의상에 금발머리와 주황빛 립스틱으로 포인트 줘 사극 속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서는 평소 시사회나 공식석상에서 트렌디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어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김민서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알면 알수록 매력 있는 김민서" "김민서 완전 극세사 다리다" "한복 벗으니 또 다른 매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서는 15일 종영한 '해를 품은 달'에서 훤(김수현 분)을 사랑했지만 결국 자살한 비운의 중전 윤보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지원, 성숙한 초등학교 졸업사진 '인도 사람 같아'


김지원, 성숙한 초등학교 졸업사진 '인도 사람 같아'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3 김지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김지원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김지원은 노란색 옷을 입고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이 똑똑한 모범생 같다. 또 초등학생치고는 짙은 이목구비와 성숙한 모습에 까무잡잡한 피부가 더해져 네티즌들로부터 '인도 사람 같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지원은 현재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계상을 짝사랑하면서도, 이종석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하는 여고생으로 출연중이다

'엠보코' 스포일러, 샘구·정인 눈물흘린 이유는?



'엠보코' 스포일러, 샘구·정인 눈물흘린 이유는?





16일 오후 '보이스 코리아' 두번째 배틀 오디션 장면이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보이스 코리아'는 참가자들의 얼굴을 보지 않고 목소리로만 심사하는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9일 방송에서 장재호, 유성은 등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보이스 코리아'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2번째 배틀 라운드 6회 방송분이다. 서바이벌 참가자들은 물론 코치와 드림팀의 모습까지 전부 담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요아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전직 가수 강미진과 미국 시카고에서 온 샘구, 코치 길 팀의 정인 등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다.

지난주 첫번째 배틀 라운드 때도 참가자들과 코치들은 오디션 결과에 상관없이 많은 눈물을 보였기 때문에 이들의 눈물만으로 합격과 탈락의 결과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통해 이번주 역시 드라마틱한 무대와 뛰어난 실력이 공존할 것이란 예상이 가능하다.

강민경 괴력에 제시카 '흔들흔들', 과격한 1위 축하




강민경 괴력에 제시카 '흔들흔들', 과격한 1위 축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 흔드는 강민경의 괴력’이라며 한장의 움직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가 1위를 하는 순간을 캡쳐한 것으로, 앞에 선 제시카를 뒤에 선 강민경이 어깨를 잡고 축하를 해 준다.

그런데 강민경의 괴력 때문일까? 제시카는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 마냥 흔들 거리다 결국 다른 출연자 뒤쪽으로 밀려나고 만다.

네티즌들은 강민경의 괴력을 보고 “정말 친한가 보다”, “강민경의 힘이 쌘 것 같다”, “저렇게 흔들긴 쉽지 않은데”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JC 지은, YG 떠나 '마이 송' 들고 컴백

JC 지은, YG 떠나 '마이 송' 들고 컴백




JC 지은은 15일 디지털 싱글 ‘마이 송’(My Song)을 공개하고 컴백했다. 지난 2007년 ‘어제와 다른 오늘’로 출중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JC 지은은 그동안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했다.

JC 지은은 특히 지난달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 아쉽게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가수 린은 당시 “JC 지은의 보컬은 최고”라고 칭찬했고, 코치 신승훈도 그녀의 보컬에 대해 “없는 음역대의 소리를 낸다”며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JC 지은이 내놓은 ‘마이 송’은 소울 음악에 기반을 둔 팝곡. JC 지은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의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또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을 향한 꿈과 열망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JC 지은 측은 “‘마이 송’은 그녀에게 노래, 음악, 가수라는 꿈을 향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출사표와 같다”고 전했다.

조권 애견 '행운이', 예능견 등극 "리코더에 맞춰 노래까지"



조권 애견 '행운이', 예능견 등극 "리코더에 맞춰 노래까지"




조권과 행운이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코너 '가족의 탄생' 녹화 현장에 초대를 받았다. 이는 현아, 시완, 지나가 임시 보호중인 유기견 체리의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주기 위한 것이었다.

체리에게 솔루션을 제시해주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지만 수의사의 전문적인 진단 결과 행운이의 문제점이 더욱 부각돼 긴급히 체리와 행운이의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야 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연출됐다.

하지만 행운이는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전 출연진과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조권이 부는 리코더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고, 연속 점프 신공을 선보이는 등 예능돌 조권을 닮아 뛰어난 예능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예능견 행운이의 첫 예능 나들이는 오는 17일 5시 10분에 '가족의 탄생'을 통해 방송된다.

'바보엄마' 김태우, "베드신, 유인영 덕분에 편하게 찍었다"


'바보엄마' 김태우, "베드신, 유인영 덕분에 편하게 찍었다"





김태우와 유인영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바보엄마’에서 한국대학 로스쿨 강사 박정도와 한국대학 이사장 딸 오채린으로 등장해 내연관계를 형성한다. 특히 두 사람은 첫 화부터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촬영에서 채린과 함께 집으로 간 정도는 인감도장을 찾는 와중에 채린의 유혹으로 침대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키스를 나눴다. 그러다 이때 둘은 영주(김현주 분)와 닻별(안서현 분)이 들어오자 놀라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촬영에서 김태우는 후배연기자인 유인영과 연기에 대화를 나누면서 분위기를 유도했다. 이 덕분에 이동훈의 큐사인이 떨어지자 유인영의 유혹 장면에 이어 둘은 베드신에 쉽게 몰입했고, 당시 스태프들은 이들의 열연에 숨소리조차 내지 못했을 정도였다.

촬영 직후 김태우는 “영화와 드라마 속 베드신 수위가 다른데, 이번 베드신은 드라마 치고는 좀 센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며 “그래도 인영씨가 부담 없이 연기를 받아줘서 나도 편하게 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베드신은 겉으로는 최고 지식인인 교수가 자신의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 펼치는 파렴치하고도 이중적인 모습을 담아내기 위한 장면”이라며 “태우씨가 한국의 대여배우들과 베드신을 여러 번 촬영한 덕분에 자연스럽게 나왔는데, 방송되면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태우와 유인영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담긴 ‘바보엄마’는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홍기 "성형외과서 난 고칠 데가 없다더라"



이홍기 "성형외과서 난 고칠 데가 없다더라"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FT아일랜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은 "저희 멤버들이 외모적으로 자신감이 있다"며 "성형 수술도 한 번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홍기는 "데뷔 전 연습생 때는 성형수술을 하려고 했다. 상담을 받으러 병원에 간 적도 있다"면서 "하지만 전 고칠 데가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MC 정형돈, 데프콘의 원성을 샀다.

아이유, 칼국수 무비 티저공개 "감칠맛 나네"





16일 아이유가 출연한 '아이유의 후루룩 다가온 칼국수 같은 사랑이야기' 무비의 맛보기 버전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유가 후루룩 칼룩수의 인터렉티브 무비 모델로 발탁됐다는 사실이 공개된 이후, 처음 공개된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무명가수로 분한 아이유가 남자 주인공에게 함께 곡을 완성해보자는 멘트를 남기며 끝을 맺고 있다.

특히 일부만 공개된 주제곡을 아이유가 직접 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19일 본 편과 함께 선보일 주제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심 측은 "전체 버전 공개에 앞서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티저 영상을 제작, 공개하게 됐다"며 "19일 공개되는 인터렉티브 무비 본편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상에 출연, 아이유와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만큼 더욱 큰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정희 컴백작 '아버지와 딸', '맛있는 인생'으로 제목확정


윤정희 컴백작 '아버지와 딸', '맛있는 인생'으로 제목확정  


'맛있는 인생'은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4월 28일부터 방송된다. 형사출신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가 네 딸을 향한 깊은 사랑을 전하는 휴머니즘 드라마로 '사랑이 꽃피는 나무', '두려움 없는 사랑', '황금신부'를 연출한 운군일 감독과 '다함께 차차차'를 집필한 김정은 작가의 새작품이다.

배우들은 최근 제목을 '맛있는 인생'으로 확정한 뒤 더욱 심기일전해 촬영준비에 임하고 있다. 운군일감독은 "드라마는 주무대인 한식당을 배경으로 한식 세계화도 담아내고, 무엇보다 우리 인생의 가치존중도 그려낼 예정"이라며 "이처럼 한식의 맛과 인생의 맛을 한데 어우를 수 있는 제목을 찾다가 이처럼 '맛있는 한식'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운군일 감독과 김정은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 연기자, 제작관계자들은 지난 3월초 수백 여개의 드라마 제목을 놓고 새벽 3시까지 난상토론을 벌였다.

제목을 확정한 '맛있는 인생'은 박근형, 김자옥, 임채무, 예지원, 윤정희, 최원영, 유연석, 류현경, 정준, 윤다인, 박윤재, 걸스데이 혜리 등이 출연한다.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 '코갓탤2' 1년만에 외출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 '코갓탤2' 1년만에 외출



  

최성봉은 18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코리아 갓 탤런트2'(코갓탤2)의 대전 지역 2차 지역예선 녹화에 특별 참석해 스페셜 공연을 선보였다. 시즌1때 대전 지역 예선에 참여했던 최성봉은 시즌2에 지원한 같은 지역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는 후문.

최성봉이 '코갓탤' 대전 예선 무대에 오르는 것은 꼭 1년여만이다. 시즌1 대전 지역 예선에서 수줍게 무대에 올라 덤덤하게 자신의 아픈 사연을 얘기한 뒤 황홀한 목소리로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 현장에 있던 좌중에게 가슴 찡한 감동의 눈물을 선사한 바 있다. 최성봉은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 청와대 초청공연,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니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성봉은 "불과 1년전 '코갓탤' 예선에 참여할 때까지만 해도 지금의 이런 나를 생각하지 못했다. '코갓탤'은 내가 세상에서 내 힘으로 얻어낸 성과로, 그저 스쳐지나가는 기회가 아닌 운명이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을 시작으로 김구라, 박칼린, 장진 등 심사위원들이 직접 심사에 나서는 2차 예선 녹화는 25일 광주, 4월 1일 부산, 8일 대구, 22일 인천, 28-29일 서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